오늘 토요일 오후 1시에 시간을 내어 결혼식에 다녀왔다.

슬레이어즈 동호회의 첫 결혼을!! 끊은 성준이형..!!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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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얼굴 보쇼~ 좋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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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형 어여쁜 신부님과 행복한 출발하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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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저거 보십쇼. 싱글싱글.. 쳇..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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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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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했어요!!!! <- 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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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일국이 형님!!!
^0^// 오래간만에 봐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너스 동영상..
만세 삼창.. 0ㅂ0/




신   랑 - 만세~! 만세~! 만세~!
(와아~~~짝짝짝~)

사회자 -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키득키득..)

사회자 -  신부를 아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남편 성준군은 
              '내 아를 낳아 도" 삼창을 합니다.
(헤헤헤 하하하하)
              "내 아를 낳아 도"
              "내 아를 낳아 도"
              "내 아를 낳아 도"

사회자 -  목소리가 마음에 안들면 제가 마음에 들때까지 하겠습니다.
(키득키득)
              신랑 시~작~!

신   랑 - ..... (뻘쭘한 표정으로 양손을 살짝 3번 올림)
(키득키득)

(에에~ 안들려요~)
(더 크게~)

사회자 -  성의없습니다. 성의 없습니다.
             두손으로 힘차게
             사랑스런 눈길을 주면서 큰소리로 하겠습니다. 시~작!

신   랑 - 내 아를 낳아 도!
            내 아를 낳아 도!
            내 아를 낳아 도!

(키득키득키득 오~ 짝짝짝짝 )

사회자 - 자 이제 오늘 하나로 된 신랑 신부가 행복에 벅찬 신혼의 꿈을 안고
             세상을 향에 첫걸음을 향하겠습니다.

             하객 여러분께서는  다시한번 힘찬 목소리로 두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길
             바랍니다.

 



2007. 2. 23  결혼식에 다녀와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