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 소감.

일상 | 2009/01/08 01:58 | 레몽군

 

 

영   상 - 7점 (10점만점중)

스토리 - 8점

사운드 - 8점

 

 

어느날 B급 연애인에게 나타난 딸내미와 손자...

그 들의 이야기는 정말 뻔한 스토리대로 흘러간다.

 

보고난 소감은.. 피는 못 속인다랄까?

그 아버지의 그 딸의 그 손자인게다..

 

음.. 정말.. 개그의 연출을 아는 사람이 시나리오를 쓴 것일듯..

 

이 영화의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남현수(아빠 차태현)이 황제인(딸 박보영)에게 열심히 변명을 하다가.. 씬이 확 바뀌어

침대위에서 으엉 하면서 둥둥 구르는 모습이군요..

* 영화관에서 배꼽빠지는줄 알았네요..

(네타조심/드레그)

 

 

 

한국영화라고 해서 무시했었는데..

괜히 1위하는 영화는 아니더라고요..

 

 

 

2009.01.09   간만에 재미있는 한국영화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