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용 바이오하자드 UC를 너무 재미있게 즐기는 유저로써..

 

너무 몰입하다보니..

 

좀비를 향해 너무 강렬하게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습니다.

 

이 전에 사용하던 건콘은 "조이트론 라이트 건 콘트롤러"

 

제 손가락 힘이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ㅅ-;

 

결국에 방아쇠 부분을 부러트리는 사건을 ...

(저는 건콘 2개 다.. 동일하게 부러트린.. 괴인.. 후덜덜)

 

 

 

 

요놈이 조이트론 건콘입니다. 잘보시면 방아쇠를 고쳐서 사용한 흔적이 있다죠?

 

완전 분해.. 손잡이 부분에는 무게추로 사용된 AA건전지

그리고 오른쪽에는 방아쇠가 부러져서 철심을 박아서 사용했던 흔적.

(철심 박아서 사용한지 일주일도 못가서 다시 부러졌다죠... 나는 괴인)

 

하여간에.. 대신 사용한 라이트 건콘을 찾아서 웹 서핑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물건들을 추천받은결과

 

페가(PEGA)사의 라이트 건콘을 추천하더라고요.

 

단점은 안쪽의 스프링이 너무 강해서 방아쇠 당길때 손가락에 무리가 간다고 하더군요. 모나미팬의 스프링으로 교환만 해주면 된다는 이야기도 덤으로 붙어있었죠.

 

고로 인터넷을 뒤진 결과 딱 한군데 G땡땡 쇼핑몰에서 딱 한군데 샵에서 팔고 있더군요.

 

이전에 방아쇠 망가트린 조이트론 라이트 건콘 같은 경우는 최저가 5800정도

페가사의 라이트 건콘은 그것보다 2천원 비싼 7천800원정도

 

하지만 조이트론 사의 건콘을 사게 될 경우에는.. 또 다시 반복 될 것을 알기에

페가사의 건콘을 주문했습니다.

(결론은 페가사의 건콘 방아쇠는 튼튼하게 만들어서 부러질 일이 절대 없다는 것)

 

 

이것이 페가사의 라이트 건콘입니다.

이번 년도부터 화이트버전이 새로 나온거라 그레이+블랙의 촌스러움은 사라졌습니다.

 

 

내부사진입니다.

조이트론 건콘과는 다르게 위모콘을 잡아주는 스폰지 부분이 있습니다.

(위에 붉은색 동그라미부분)

 

전면도 모습. (폰카라서 그런지 뿌옇게 나왔네요.) // CanU701D 폰

 

전면부분에 위모콘 고정해줄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이쁘게 되어있습니다.

조이트론 거와 다르게 허접하지 않고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위모콘 고정쇠를 움직일 때 3단계로 딱딱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느낌이 좋습니다.

 

그래도.. 단점이 하나 있더라군요.

 

그것은 조이트론 건콘에서 느낄수 있었던 중량감..

즉 무게감이 없던것 입니다.

 

위모콘을 설치하면 윗부분은 무거운데 손잡이는 가벼운 느낌..!!

 

 

중량감.. 이.. 필요하다.

 

머리를 열심히 굴려서.. (간단한 문제인데.. -_-;; 한참 생각했음)

이전에 쓰던 조이트론 건콘에 들어있는 건전지를 때어냈습니다.

 

그 즉시 실행!!

일단 분해 했습니다.

(작은 나사를 풀수있는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조이트론사에서 뜯어낸 AA건전지를 글루건으로 붙혔습니다.

위에 사진처럼 앞부분 뒷부분에 위치하게 넣었습니다. 같은 위치에 넣으면 조립 불가능합니다.

(무개추로 쓸만한거면 아무거나 넣어도 됩니다. 크기는 AA건전지가 딱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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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짠~!!!

 

 

 

완성된 두 자루의 건콘입니다.

 

 

자.. 쉽죠?

 

모두들 따라해보세요.

 

페가사의 업그레이트 라이트 건 콘트롤러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좋은 느낌의 건콘을 만들수 있습니다. ^^

 

 

 

2009.3.25  개조하고 사진찍고 포스팅까지 1시간 조금 넘게 걸렸네요.